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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 건설장비시장, 토종ㆍ글로벌업계 기술개발ㆍ점유율 경쟁 치열 Hit :1055
 작성일  |   2016-06-17 [18:28]

2016년 6월 1일    박우병 기자  mjver@cnews.co.kr

컴프레서 건설장비시장, 토종ㆍ글로벌업계 기술개발ㆍ점유율 경쟁 치열

스프레이건, 기초ㆍ말뚝ㆍ천공작업시 송풍 등 광범위하게 활용

 

범한산업, 저진동ㆍ소음, 유지비 절감에 초점…기존대비 무게 20∼30% 줄여

두텍, 에너지 절감 가능한 컨트롤러로 시장 공략…공기사용량 따라 회전수 조절

아틀라스콥코, 일반 압축기 대비 40∼50% 에너지 절감형 VSD 압축기 개발

 

컴프레서(compressor) 건설장비시장을 두고 범한산업과 두텍 등 토종업체와 아틀라스콥코 등 글로벌사의 기술개발ㆍ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시공현장에서 스프레이건 도장 또는 기초ㆍ말뚝ㆍ천공작업시 먼지제거 송풍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컴프레서의 효율을 높여 유지비를 낮추거나 진동ㆍ소음 등을 줄이는 쪽으로 기술 개선이 한창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컴프레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범한산업의 경우 저진동ㆍ소음과 유지비를 낮추는 쪽으로 특화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원천기술로 컴프레서를 제작한 범한은 유럽ㆍ일본 등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줄여 무게가 20∼30% 적고, 진동ㆍ소음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설계한 것으로 시공업계에서 평가받고 있다.

윤활유 소비량을 줄이면서 유지비도 기존대비 20%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범한산업은 선박 주기관, 가스터빈 시동용 등 해상용 공기압축기 생산에도 나서는등 주문자 위탁 방식으로 총 80여종을 생산하고 있다.

범한산업 관계자는 “수백년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업체의 컴프레서보다 뛰어난 장비 생산을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10년내 공기압축기 세계시장에서 상위 5대 업체 내 포함될 수 있도록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산업장비 개발사인 두텍의 경우 컴프레서시 활용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개발해 시장을 개척하는 상황이다. 컴프레서의 에너지소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그 방식은 인버터 제어를 통해 에어 컴프레서 모터의 회전수를 압축공기 사용량에 맞춰 적절히 조절해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두텍이 내놓은 VSD+ 시리즈의 경우 컴프레서에 설치해 제어 방식을 인버터 제어 기반의 VSD(가변 속도 제어) 방식으로 변환하는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설계했다.

기존 컴프레서는 내부 모터의 속도 제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동대기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사용량과 관계없이 100%에 가까운 출력으로 돌아가 불필요하게 에너지를 소모해왔다.

최근 고효율 에어 컴프레서의 핵심은 인버터를 적용한 ‘컴프레서 제어’로 제작사들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컨트롤러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텍 관계자는 “약 200여종의 관련 제품을 개발, 국내외 업체에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높은 효율의 컴프레서 작동이 가능하도록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업체 중에서는 아틀라스콥코가 일반 압축기 대비 40∼50%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이 가능한 VSD 압축기를 선보인 상황이다.

일반압축기가 가동시간 내내 전력을 소모하는 것과는 달리 아틀라스콥코의 압축기는 사용하지 않는 동안 전기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아틀라스콥코는 140년 역사를 지닌 압축기, 산업용 공구, 광산건설 분야 기업으로 최근 에너지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카고 뉴매틱의 경우 첨단 고압 이동식 컴프레서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표출압력 25bar, 출력 354kw(475hp) 등으로 일반적인 컴프레서 대비 성능을 높였다. 고압ㆍ고유량 컴프레서를 선호하는 국내 산업에 최적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가전분야용 소형 컴프레서의 경우 삼성전자가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가정용 에어컨 인버터 컴프레서를 개발, 양산한 이래 국내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삼성의 냉장고용 컴프레서는 에너지 효율, 온도 제어, 저소음, 내구성을 인정받아 인버터 기술의 원천 국가인 일본 업체에도 수출하는등 지난 2013년 이후 글로벌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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